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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민자 고속道' 건설 충청권 균형 발전 이끈다
안녕하세요. 고객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파트너 (주) 고을 입니다.
오늘은 '민자 고속道' 건설 충청권 균형 발전 이끈다 소식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민자 고속道' 건설 충청권 균형 발전 이끈다


(주) 고을

도, 민자방식+국가계획 반영 대응
"신속한 추진 통해 교통정체 해소하고 수도권과 연계, 동서축 연결 강화"

당진~광명 민자 고속도로 추진
국토부 적격성 통과 시 사업자 선정
당진~평택 해저터널 제2서해대교 가능

내륙권 대전과 세종, 충북에 바다 선물
내포 신도시~아산 천안 연결로 도민 편의 ↑
공주~아산 천안 경부선 상습 정체 해소

충남도는 새로운 고속도로 축 건설을 위해 민자 4종 세트 카드를 꺼내 들었습니다.

​ 국가사업으로 추진하면 국가계획 반영, 예비 타당성조사 통과, 공사기간 등 추진 속도가 더딥니다.
이에 도는 정부에 민간투자 방식을 제안하며 속도감 있게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전략입니다.

​ ​주요 사업은 당진~광명(제2서해대교) 고속도로, 충청권 순환 서해 고속도로(보령~대전+대전 제2외곽), 내포~천안 고속도로, 공주~아산 천안 고속도로 사업 등 4개 사업입니다.

​ 이중 당진~광명 고속도로는 국토부가 기재부에 민자 고속도로 적격성 조사를 의뢰해 진행 중입니다. 도가 추진하는 고속도로 민자 건설 사업에 대해 살펴봅시다.


​ ​ 제2서해대교, 당진~광명 고속도로

​ ​당진~ 광명 민자 고속도로는 제2서해대교(해저터널)를 포함하는 사업으로, 2023년까지 사업비 3조 6000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입니다.

​ 전체 구간은 당진시 송악읍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분기점(JCT)에서 경기도 광명시 가학동 평택~파주 고속도로 날 광명 분기점을 연결하는 61.4km로 도내 구간은 9km입니다.

​ 구간에는 제2서해대교 기능을 할 당진~평택 해저터널(6945m)이 포함됐습니다.

​ 제2서해대교가 건설되면 교통 분산을 통한 서해대교 교통정체 완화, 서해대교 통행 제한 시 대체 경로 활용, 당진~아산 고속도로 연계, 수도권과 충청권 서부의 원활한 교통흐름, 베이 밸리 메가시티의 핵심 교통망 등이 기대됩니다.

​ 제2서해 대교를 포함한 당진~광명 고속도로 민자 사업은 도가 추진하는 용역 기간 중인 2021년 7월 민간기업이 국토교통부 제안하며 표면화됐습니다.

​ 2022년 11월 국토부가 기재부에 당진~광명 민자 고속도로 적격성 조사를 의뢰, 진행 중입니다.

​ 이는 김태흠 지사가 지난해 11월 21일 도내 국토교통 분야 현안 논의를 위해 도청을 찾은 원희룡 국토부 장관에게 당진~광명 민자 고속도로 적격성 조사를 요청하며 신속 추진된 것입니다.

​ 최근 국토부는 충청권과 가진 지역 발전 협력 회의에서 적격성조사 결과에 따라 사업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발표했습니다.

​ 도 관계자는 "최근 적격성 조사의 현장답사를 마치고 본격적인 조사 착수에 들어갈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연내 적격성 조사 통과 및 고속도로 조기 건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습니다.


​ 사업개요

● 충청권 순환 서해(보령-대전) / 2조 2062억 원
● 공주-천안 / 1조 5000억 원
● 당진-광명 / 3조 6000억 원
● 내포-천안 / 2조 8625억 원


​ ​ 보령~대전 아우토반 30분대 접근

​ ​충청권 순환 서해 고속도로(가칭)는 보령~대전 고속도로와 대전시 제2외곽 순환 고속도로를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보령에서 대전 간 이동시간이 30분대로 접근할 수 있습니다.

​ 우선 보령~대전 고속도로는 보령과 대전을 최단거리로 건설해 국도 77호 보령 해저터널과 연계되는 서해안의 접근성 향상 및 충남 내륙 낙후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입니다.
거리는 약 70.5km, 사업비는 2조 2062억 원이 소요됩니다.

​ 이 사업은 대통령 지역 공약에 반영됐으나 국가계획이 이미 마무리된 상황에서 2026년부터 시작되는 차기 국가계획에 반영하기까지 상당 시간 소요됩니다.

​ 이에 도는 보령~대전 고속도로와 대전시 제2외곽 순환 고속도로 두 사업을 잇는 '충청권 순환 서해 고속도로'를 추진합니다.
앞서 김태흠 지사는 지난 1월 5일 국토교통부-충청권 지역 발전 협력 회의에 이어 1월 31일 충청권 특별지자체 합동 추진단 설치 협약식에서 '충청권 순환 서해 고속도로'의 필요성에 대해 역설했습니다.

​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대전시와 충청북도에서 서해바다까지 이동시간이 기존 2시간대에서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것으로 보입니다.

​ 도는 충청권 순환 서해 고속도로 민자 추진과 함께 예비 타당성조사 면제 등 다각적인 방안을 검토 중입니다.

​ 도 관계자는 "충청권 550만 메가시티 건설과 서해안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해 충남, 대전시, 충북, 세종 4개 시도가 공동 협력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했습니다.


​ ​ 충남도청 ↔ 천안 시청 35분 이동

​ 내포~천안 고속도로는 충남도청 소재지 내포 신도시와 아산 천안지역을 고속도로로 연결하는 사업입니다.
새 정부 대통령 지역 공약인 '태안~충주 고속도로' 사업의 한 구간으로, 국가 간선도로망 동서 5축과 연계되어 동해안의 울진까지 연계되는 노선입니다.

​ 충남 혁신도시인 내포 신도시와 아산 천안은 충남을 견인하는 주요 거점 도시로, 두 지역 간 연계 교통망 확충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 내포 신도시와 아산 천안지역을 잇는 국도 21호는 교차로가 38개나 되며, 교통신호 미연 동화 등으로 지정체가 상습적으로 발생하는 도로입니다.

​ 현재 도는 '내포를 중심으로 한 고속도로 건설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 내포~천안 고속도로의 경우 국가도로망 종합 계획의 고속도로 축 반영과 고속도로 건설 계획 반영까지 상당 시간이 걸리기 때문에 민간투자 추진을 적극 검토하고 있습니다.

​ 충남도청과 천안 시청 간의 거리는 53.8km로 고속도로 건설 시 이동시간이 약 45분이 단축된 35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도 관계자는 "내포~천안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위해 대형 건설사에 투자 검토를 요청한 상황"이라며 "내포~아산 천안 연결 시 파급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민간사업자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 ​ 도민+기업 '윈윈' 공주~아산 천안 고속道

​ ​공주~아산 천안 민자 고속도로는 공주시 정안 IC로부터 천안 서북구 성환읍을 연결, 연장 39.4km, 사업비는 1조 5000억 원입니다.
본 노선은 경부고속도로의 교통부담을 경감하는 보완 축으로, 용인~서울 고속도로와 평택 동부고속화도로에 연결되며 서울과 수도권으로 바로 이어집니다.

​ 지난 2019년 8월 민간투자사업이 국토부에 제안됐고, 2022년 7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적격성 조사에 최종 통과됐습니다.
2021년 9월에는 제2차 국가도로망 종합 계획(2021~2030)에 남북 3축의 지선으로 신규 반영됐습니다.

​ 공주~아산 천안 고속도로가 건설되면 배방 IC와 음봉 IC를 각각 설치해 아산 신도시 권역에서 5분 이내에 고속도로로 진입할 수 있게 됩니다.
아산 천안 신도시 일대의 폭발적인 교통량 증가에 대비하면서 논산천안 고속도로의 상습 정체를 해소합니다.
아울러 물류 수송에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기업체들의 애로사항도 근본적으로 해결하며 물류비 절감 효과도 예상됩니다.

​ 도 관계자는 "아산 신도시 일대에 도시개발로 향후 5만 명 이상 증가하면 교통대란은 불가피하다"면서 "국가에서도 필요성이 인정돼 국가 간선도로망 지 선축 반영과 적격성 조사가 통과된 만큼 조속히 사업 추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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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민자 고속道' 건설 충청권 균형 발전 이끈다 소식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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