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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예당관광지' 대한민국 상품대상 선정 소식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예당관광지' 대한민국 상품대상 선정...충남 대표 관광지 자리
(주) 고을 | 예당호 출렁다리 (출처 :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 개통 3년만에 730만명 방문
충남 예산군은 한국상품학회가 주최하는 '2023년 대한민국 상품대상' 관광상품 분야에 예당관광지가 선정됐다고 6일 밝혔습니다.
군에 따르면 선정된 대한민국 관광상품은 예산군 예당관광지를 비롯해 △관광축제부문 군산 문화재야행 △ESG경영부문 ㈜시몬스 △신소비문화 부문 ㈜우아한형제들 △전통문화 상품부문 디자인씽킹박물관 등 5개 부문입니다.
예당관광지는 2019년 개통 이래 누적 방문객 730만명이 찾은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를 중심으로 전국 최초 테마형 야간경관 조명, 모노레일 등 충남의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예당호 권역에는 70m 높이의 전망대와 농촌 체험, 숙박시설을 갖춘 착한농촌체험세상과 문화마당, 어린이 모험시설 등 체류형 관광 개발 사업이 추진중입니다.
군 관계자는 "예당관광지의 관광대표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알찬 관광 콘텐츠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은 '예당관광지' 대한민국 상품대상 선정 소식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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