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의대정원 확대 지지 충남 국립의대 촉구
정부의 의대정원 확대추진 및 충남 국립의대 신설 김태흠 충남도지사 기자회견
02.
정부의 의대 정원 증원 계획 적극 환영
과거 어느 정부도 풀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나선 윤석열 정부의 결단을 적극 지지
의대 정원 확대와 이와 연계된 충남 국립의대 신설은 이미 일 년 전, 대통령과 독대할 때 건의
03.
비수도권 의료인프라 열악
인구 천명당 활동의사수 전국 평균 2.6명 우리 충청남도는 1.5명
의사가 최소 5천명은 있어야 하지만 실제로는 겨우 3천명 정도밖에 안되는 열악한 상황
04.
충남을 포함한 지방은 거대한 '의료사각지대'
응급실을 찾아 헤매다 목숨을 잃는 안타까운 일들이 끊이질 않고, 지역 의료공백으로 인해
수도권으로 '원정치료'를 나서고 있는 절박한 실정
05.
충남 국립의대 신설, 강력히 요청
절박한 지역의 의료현실을 타개하기 위해 안정적인 의사 확보 절실
대통령 지역공약이기도한 충남 국립의대 신설을 이번 의료인력 확대방안에 포함해야 할 것
06.
의료인력이 지방에 머물수 있는 제도적인 뒷받침 필요
수도권 의료인력 쏠림현상과 지방의료 붕괴를 막기 위해 확충된 의료인력이
지방에 머물수 있도록 하는 제도적인 뒷받침이 반드시 필요
07.
의대 정원 확대 범도만 추진위원회 결성
국립의대 신설을 위해 법안 마련 등 이미 선제적으로 대응해 왔지만
220만 도민의 의료인력 확충에 대한 열망이 실현될 수 있도록
'의대정원확대 범도민 추진위원회' 결성 등 총력 계획
08.
단순히 의사 수만 늘려서는 안 됩니다
도민의 생사가 걸려있고, 대통령의 약속이니만큼
충남 지방의대 설립과 지방 의료 재건에 초점을 맞추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출처 :
충청남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