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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산-울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올해 국가계획 반영 사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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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서산-울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올해 국가계획 반영 사활 소식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서산-울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올해 국가계획 반영 사활


(주) 고을 |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망

국토부 하반기 발표할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포함 검토 중
사전조사 앞서 현재 노선 포함 기초지자체서 보완 용역 발주

현 정부의 공약사업인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동서를 횡단하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어떻게 추진되고 있는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특히 충남도는 올해 중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시킬 계획이어서 향후 귀추가 주목됩니다.

​ 충남도 등에 따르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은 사업비 3조7000여억 원을 투입해 충남 서산에서부터 당진·예산·아산·천안과 충북 청주·증평·괴산, 경북 문경·예천·영주·봉화·울진까지 330km를 연결하는 국책사업입니다.

​ 해당 사업은 문재인 전 대통령의 공약이자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의 현안사업 중 하나였으나 당시 경제성 평가에서 B/C값이 낮게 나와 2021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들지 못하게 됐습니다.

​ 다만 지난해 윤석열 대통령, 김태흠 충남도지사의 공약으로 중부권 동서횡단 철도 건설이 재차 거론된데다 현재 국가계획 반영을 준비중에 있습니다.

​ 현재까지 충남에서 경북까지를 이동하는 직통 열차는 없습니다.
이로 인해 통상 경북 지역으로 이동하고자 하는 충청지역 주민들은 새마을호를 타고 천안아산역으로 간 다음 SRT로 환승해 김천(구미)역까지 가곤 합니다.

​ 열차역이 없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 이동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더욱 깁니다.
서산에서 고속버스를 이용해 서울로 간 다음 KTX를 타고 강릉역에 가 다시 시외버스를 이용해 울진종합버스터미널로 이동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포털서비스 지도기능을 활용해 열차역이 없는 충남 서산에서 경북 울진까지의 이동 시간을 측정한 결과, 앞서 언급된 경로대로 이동할 경우 최소 6시간 5분이 소요됩니다.

​ 충남 서산-경북 울진까지의 철도 연결이 성사된다면 충남에서 경북간 이동시간이 2시간 정도로 대폭 단축됩니다.

​ 도는 이와 같이 동서측 철도교통망이 확충되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와 함께 서해안과 동해안이 이어지면서 관광 활성화와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경북 안동이 고향이고 현재 내포에 거주 중인 공무원 김모 씨는 "평상시 명절이나 가족행사가 있어 고향으로 내려갈 때 대중교통 이용에 큰 무리가 있어 자가용을 이용하는데, 매번 3시간에서 3시간 30분 정도의 거리를 오가는 게 사실 꽤 피로하다. 특히나 명절 귀성길에 오르면 4시간이 넘는 거리를 이동해야 한다"며 "동서횡단철도 연결이 돼 지역 간 이동에 걸리는 시간이 줄어든다면 정말 편리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충남도 도로철도항공과 관계자는 "국토부 사전조사에 앞서 해당 사업을 공동 추진 중인 13개 기초지자체에서 이번달 중 사전 타당성 조사 보완 용역을 발주한 상태"라며 "용역을 마친 후에는 국토교통부에서 올해 하반기 중 발표할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 사업을 반영시키는 것을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서산-울진 잇는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올해 국가계획 반영 사활 소식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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