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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도로공사 조찬 간담회] 올 7조8708억원 고속도로 8개 노선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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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로공사 조찬 간담회] 올 7조8708억원 고속도로 8개 노선 발주 소식에 대해 알려 드릴게요.


올 7조8708억원 고속도로 8개 노선 발주


(주) 고을

'서산-영덕선' 6월 첫테이프 끊어...대안제시형 시범사업 5건 포함

함진규 한국도로공사 사장이 오는 24일 취임 100일을 앞두고 가진 이날 간담회에서 박중규 건설처장은 '올해 건설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도로공사는 올해 총 공사비가 7조8708억원에 달하는 고속도로 8개 노선을 발주할 계획입니다.
총 길이는 121.6KM에 이릅니다.

​ 이 중 올해 발주를 확정한 노선은 △서산-영덕선(대산-당진) △호남선(동광주-광산) △수도권 제2순환선(안산-인천) 등 3곳입니다.

​ 이 가운데 '서산-영덕선'이 올해 고속도로 건설공사 발주에 첫 테이프를 끊습니다.

​ '서산-영덕선'은 총 4개 공구로 종합심사낙찰제(이하 종심제) 방식인 2,4공구를 오는 6월 발주하고, 나머지 1,3공구는 대안제시형 낙찰제 시범사업으로 오는 8월 선보이기로 했습니다.

​ 이어 총 3개 공구의 '호남선'은 대안제시형 낙찰제 시범사업으로 오는 9월 발주하고, 안산-인천 1공구는 종심제 방식으로 연말 내놓을 예정입니다.

​ 이 밖에 △동해선(남포항-북영일만) △당진-아산 3개 공구 △세종-청주 4개 공구 △울산외곽 순환 3개 공구 △부산신항-김해 3개 공구 등 4개 노선은 모두 종심제 방식으로, 타당성 재조사 또는 사업계힉 적정성 재검토 중이라 발주하시기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 이 중 공사비 2조7790억원 규모의 '동해선'은 타당성평가를 완료해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진행 중으로, 대형공사 입찰방법 심의를 거쳐 빠르면 연말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 이 공사는 포항시 남구 동해면과 북구 흥해읍을 잇는 길이 18km의 4차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난이도가 높은 해상 교량과 인공섬, 해저 터널이 포함돼 턴키(설계·시공 일괄입찰) 방식이 유력한 가운데 공구 분할이 어떻게 이뤄질 지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 이 처럼 도로공사의 올해 발주계획에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기술강조형 시범사업인 대안제시형 낙찰제 5건을 포함한 점이 눈에 뜁니다.

​ 대안제시형 낙찰제는 종심제 대상공사 중 일부 공종에 한해 대안제시를 허용해 1단계 정량평가(일반공종) 뒤 2단계 정성평가(대안제시 허용공종)를 거쳐 낙찰자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건설사의 창의적 대안설계 허용과 운찰제 요소 제거를 통해 기술 발전을 추구합니다.

​ 도로공사는 조달청이 지난 2020년 1호 시범업으로 집행한 '국도42호선 횡성 안흥~방림1도로 건설공사'에서 불거진 문제점을 보완해 1단계 평가 뒤 2~3개월 가량 대안제안서 작성 기간을 부여하고 탈락자에게 보상비를 지급하며 대안제시 허용공종은 가중치기준 방식으로 평가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한편, 이날 간담회에서는 '4차 산업혁명 기술 현장 적용' 및 '공사비 현실화' 등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기술인력 부족 및 레미콘 수급, 공기 연장에 따른 간접비 문제 등에 대한 건의가 있었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고속도로 건설 참여사와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고, 앞으로도 건설사업 활력 제고를 위해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도로공사는 오는 30일 '고속도로 설계 참여사 CEO 초청 조찬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오늘은 [도로공사 조찬 간담회] 올 7조8708억원 고속도로 8개 노선 발주 소식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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